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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

새 합의 성경(New Consensus Bible)은 7개의 퍼블릭 도메인 번역본과 20개 전통의 합의를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현대어 번역본입니다. 이 장의 바탕이 된 모든 작업을 확인하십시오.

1길르앗 사람 입다는 용맹한 전사였는데, 그는 창기의 아들이었으며 길르앗이 입다를 낳았다. 2길르앗의 아내도 그에게 아들들을 낳아 주었다. 그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자, 그들은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말하였다. "너는 우리 아버지 집에서 상속을 받지 못할 것이다. 너는 다른 여자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3이에 입다는 자기 형제들을 피해 달아나 돕 땅에 정착하였다. 건달들이 입다의 주위로 모여들어 그와 함께 다녔다. 4얼마 뒤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과 싸웠다. 5암몬 자손이 이스라엘과 싸울 때에, 길르앗의 장로들이 돕 땅에서 입다를 데려오려고 갔다. 6그들이 입다에게 말하였다. "와서 우리의 지휘관이 되어 주십시오. 그래야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울 수 있습니다." 7입다가 길르앗의 장로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이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제 곤경에 처했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습니까?" 8길르앗의 장로들이 입다에게 말하였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 당신에게 돌아온 것입니다. 당신이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고, 길르앗의 모든 주민 위에서 우리의 머리가 되어 주십시오." 9입다가 길르앗의 장로들에게 말하였다. "만일 당신들이 암몬 자손과 싸우도록 나를 데리고 돌아가서 주께서 그들을 내게 넘겨주신다면, 내가 당신들의 머리가 되는 것입니까?" 10길르앗의 장로들이 입다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우리 사이의 들으시는 분이 되실 것입니다. 정녕 우리는 당신의 말대로 행할 것입니다." 11그리하여 입다가 길르앗의 장로들과 함께 갔고, 백성은 그를 자기들 위의 머리와 지휘관으로 삼았다. 그리고 입다는 미스바에서 주 앞에 자기의 모든 말을 아뢰었다. 12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사절들을 보내어 말하였다. "나와 당신 사이에 무슨 상관이 있기에, 당신이 내 땅에서 싸우려고 내게 온 것입니까?" 13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절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에 이르기까지 내 땅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그것들을 평화롭게 돌려주어라." 14입다가 다시 거듭 암몬 자손의 왕에게 사절들을 보내어, 15그에게 말하였다. "입다가 이같이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모압 땅이나 암몬 자손의 땅을 차지하지 않았습니다. 16이스라엘은 이집트에서 올라올 때에 광야를 지나 홍해에 이르렀고, 가데스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17그때에 이스라엘이 에돔 왕에게 사절들을 보내어 말하기를 '부디 내가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하였으나, 에돔 왕은 듣지 않았습니다. 또 모압 왕에게도 보냈으나 그도 응하지 않았으므로, 이스라엘은 가데스에 머물렀습니다. 18그 뒤에 그들은 광야를 지나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돌아 모압 땅의 동쪽에 이르러 아르논 건너편에 진을 쳤습니다. 그러나 모압 국경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았으니, 아르논이 모압의 국경이었기 때문입니다. 19그리고 이스라엘이 아모리 사람들의 왕, 곧 헤스본 왕 시혼에게 사절들을 보내었고, 이스라엘이 그에게 말하기를 '부디 우리가 당신의 땅을 지나 내 처소에 이르게 해 주십시오' 하였습니다. 20그러나 시혼은 이스라엘이 자기 국경을 지나가는 것을 믿지 못하여, 온 백성을 모아 야하스에 진을 치고 이스라엘과 싸웠습니다. 21그러자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께서 시혼과 그의 온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으므로, 그들이 그들을 쳤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그 지방의 주민인 아모리 사람들의 모든 땅을 차지하였습니다. 22그들은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 광야에서부터 요단까지 아모리 사람들의 모든 영토를 차지하였습니다. 23그러니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께서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아모리 사람들을 내쫓으셨는데, 당신이 그것을 차지하겠다는 것입니까? 24당신의 신 그모스가 당신에게 주어 차지하게 한 것을 당신이 차지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하나님 주께서 우리 앞에서 내쫓으신 모든 것을 우리가 차지할 것입니다. 25이제 당신이 참으로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더 낫습니까? 그가 이스라엘과 다툰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그들과 싸운 적이 있습니까? 26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딸들과, 아로엘과 그 딸들과, 아르논 변두리에 있는 모든 성읍에 삼백 년 동안 거주하는 동안, 당신들은 어찌하여 그 기간에 그것들을 되찾지 않았습니까? 27내가 당신에게 죄를 짓지 않았는데, 당신이 나와 싸우려 하니 내게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심판자이신 주께서 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를 판결하시기를 바랍니다." 28그러나 암몬 자손의 왕은 입다가 자기에게 보낸 말을 듣지 않았다. 29그때 주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셨고, 그는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갔으며, 길르앗의 미스바를 지나갔고, 길르앗의 미스바에서 암몬 자손에게로 건너갔다. 30그리고 입다는 주께 서원을 하며 말하였다. "만일 주께서 참으로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주신다면, 31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나를 맞으러 내 집 문에서 나오는 것은 무엇이든 주의 것이 될 것이며, 내가 그것을 번제물로 바치겠습니다." 32그리하여 입다는 암몬 자손과 싸우려고 그들에게 건너갔고, 주께서 그들을 그의 손에 넘겨주셨다. 33그리하여 그는 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스무 개 성읍을 치고, 아벨그라밈에 이르기까지 매우 큰 타격으로 그들을 쳤다. 이렇게 암몬 자손은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굴복하였다. 34그 뒤에 입다가 미스바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왔는데, 보라, 그의 딸이 소고를 치고 춤을 추며 그를 맞으러 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외동아이였으니, 그녀 외에는 그에게 아들도 딸도 없었다. 35그가 그녀를 보았을 때에 자기 옷을 찢으며 말하였다. "슬프다, 내 딸아! 네가 나를 참으로 비참하게 만들었고,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가 되었구나! 내가 주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돌이킬 수가 없구나." 36그러자 그녀가 그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버지, 아버지께서 주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의 입에서 나온 대로 내게 행하십시오. 주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원수들, 곧 암몬 자손에게 복수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37그리고 그녀가 자기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이 일을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두 달 동안 나를 홀로 내버려 두시어, 내가 떠나 산들을 내려가며 나와 내 동무들이 나의 처녀성을 두고 울게 해 주십시오." 38그가 "가거라" 하고 그녀를 두 달 동안 보내 주었다. 그리하여 그녀는 자기 동무들과 함께 가서 산들에서 자기의 처녀성을 두고 울었다. 39두 달이 지나자 그녀는 자기 아버지에게로 돌아왔고, 그는 자기가 서원한 대로 그녀에게 행하였다. 이제 그녀는 결코 남자를 알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에 하나의 관습이 되었으니, 40해마다 이스라엘의 딸들이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애곡하려고 한 해에 나흘 동안 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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